[충남] 공주 "석장리 박물관 계절따라 꽃구경"의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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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9-16 17:21본문

이성효기자 = 공주시에서 금강을 따라 대전.세종시 방향으로 가다보면 석장리 박물관 옆 계절별 꽃단지를 볼 수 있는 곳 넒은 광장이 있으며 약40.000㎡의 단지에 꽃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봄에 피는 유체꽂. 튤립. 수선화. 여름에는 풀록스 가을에는 구절초.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개화가되며 계절따라 피는 꽃이 너무 아름다워 시민과 공주를 찾는 관광 상춘객의 볼거리다.
도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휴식하며 가족들이 포토존에서 추억을 만들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세종시민의 제보에 따르면 조성된 꽃이 너무 예뻐 지난해도 이곳을 찾었지만 불편한 점이 화장실이 없어 너무 불편하다는 것이다.
본 기자가 현장취재 중 잡초 작업을 하는 작업자에게 물어봤다. 화장실은 어디를 이용하느냐는 질문에, 화장실은 거리가 멀지만 박물관 화장실을 이용 할 수밖에 없다며, 그러다보니 급한 분들은 종종 꽃들 사이로 몸을 숨겨 해결하는 모습을 본다고 답하였다.
공주시 관련부처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해소를 위해 이동화장실 설치가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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