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추석 연휴 대전추모공원 성묘객 편의․안전 이상 무
- 임시주차장 확보, 교통정리, 민원처리 등 4시간 연장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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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9-16 14:43본문
한장열기자 = 대전시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대전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특별 성묘대책을 추진한 결과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연휴를 마무리했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 기간 대전추모공원을 방문한 성묘객은 지
난해 보다 4.7% 증가한 7만 5.200명으로 집계됐으며, 차량도 4.6% 증가한 1만
8.100대가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5년간 대전추모공원 성묘객은 5.9%씩, 차량은 4.8%씩 증가하는 추세다.
대전시는 올 추석 명절에 교통 혼잡으로 인한 극심한 차랴량 정체현상이 예
상돼 연휴 기간을 피한 분산 성묘와 대중교통 이용 권장을 홍보해 예년에 비
해 교통 혼잡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짧은 나흘 연휴의 첫날 비가 내리면서 명절 당일에는 극심한 교통 정현
상이 빚어졌다.
시는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시설관리공단과 경찰서 등 근무인원 총80명이 교로
비상근무하면서 차량안내(주차,교통정리)와 장사시설(봉안,묘지) 재계약 등민
원처리를 위해 평소보다 4시간 연장근무를 실시하는 등 이용객으 편의를 도모
했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추석 명절 현휴기간 동안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대전추모공원 이용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시립장사시설을 사용할 수 있는 장사종합단지를 조성하
는 등 선진장사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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