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 위기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위기 상황 및 냉‧난방비 지원에 5천만원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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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11 16:41본문

청주시-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 위기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11일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와 지역 내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조성준 월드비전 충북지부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위기아동 지원에 사용할 후원금 5천만원 기탁도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앞으로 시는 24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그 가족들이 갑작스런 위기에 처했을 경우 생계․의료․주거비로 2천만원을 지원해 신속히 위기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혹한에 대비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냉․난방비로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마을의 힘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모두의 힘이 필요한 때에 손을 내밀어 협력해준 월드비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후원으로 많은 아이들의 꿈의 출발선이 좀 더 가까워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는 ‘꿈꾸는 아이들’ 사업 등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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