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개최
- 군, 경, 소방 등 안전한국훈련 유관기관 및 청주시 관계부서 등 30여 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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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9-26 23:46본문
신동언 기자 =청주시가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되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효성 있는 훈련을 위해 26일 안전한국 훈련 기획회의(2차)를 개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청주시 재난관련부서 및 청주 동부소방서, 충북광역119특수구조단, 금강유역환경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제17전투비행단, ㈜녹십자 등이 참여해 실시되며, 이를 위해 ▸기획총괄반 ▸행정지원반 ▸훈련실시반 ▸평가반 ▸홍보반 등 5개 반 30여 명의 훈련기획팀이 구성돼 훈련의 기획부터 실행, 자체평가까지 맡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차 기획회의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번 안전한국훈련의 중점 훈련 사항인‘지진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발생’에 대응하는 관련 매뉴얼의 적절성, 자원동원의 적정성, 훈련 추진상의 문제점 및 개선안 검토, 각 기관간의 협업 사항 등에 관해 논의했다.
또한, 외부전문가를 통한 훈련통합시나리오의 문제점 및 보완사항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이루어져, 기획회의의 실효성을 높였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국가적 재난대응 훈련으로 청주시는 ▸첫날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재난 대응 상황판단회의, 재대본 구성 등을 위한 토론훈련, ▸둘째날, 소소심 안전교육과 병행한 화재대피 훈련 ▸ 셋째날, 재난취약시설 화재대피훈련 ▸넷째날, ㈜녹십자 오창공장에서 이루어지는 중점현장훈련▸다섯째날,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훈련 으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행동요령숙지 및 안전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어 추진 할 예정이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3-4차례 더 합동 회의를 거쳐 훈련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