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정재·박명재 의원, 포항지진특별법 제정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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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9-26 12:57본문
최규환기자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포항지진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자유한국당 김정재·박명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홍의락·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주최·주관하고 포항시와 포항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가 후원하에 피해주민을 비롯한 이강덕 포항시장, 이칠구 경북도의회 지진대책위원장 및 포항지진범대위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를 공동주최한 박명재 의원은 개회를 통해“이종구 산자위 위원장과 김삼화 법안소위 위원장을 비롯한 산자소위 의원들이 정기국회 내에서 특별법 통과를 약속해줘 감사하다"며 "다같이 힘을 보태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자”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 역시 개회사를 통해 "재난지원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며 포항만의 문제가 아님”을 강조하고 “포항지진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법안 통과의지를 재확인시켰다. 이날 김정재 의원은 “지진이후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인재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 자리까지 왔다. 산자위 법안소위에서 우리의 절실함을 알리고 포항재건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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