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비엔날레 이모저모(10월 20일)
직접 작품에도 참여하고 유명 작가 아트프린팅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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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20 18:47본문
신동언 기자 = ”주말에 정북동 토성 나들이 가서 여러 작품도 감상하고 아이와 신나게 움집 짓기 체험까지 했는데, 유명 작가의 아트프린팅까지 준다고 해서 정말 꿈만 같아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정북동 토성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 4 : 인간의 자리> 관객참여 작품 <오재란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움집 짓기>의 1주 차 선정 가족을 발표.
1주 차 수상 영예의 주인공은 청주에 사는 강수정님 가족.
평소 전시 관람을 좋아하지만, 지역에 별다른 대규모 전시 관람 기회가 자주 없어 아쉬웠다는 강씨.
올해는 공예비엔날레가 새롭게 바뀐 문화제조창에서 열린다고 해서 특별히 기대했다고
.
문화제조창에 들어서자 감회가 다르고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뿌듯한 생각이 들었다고.
특히 아이가 있어 주말이면 야외로 나들이를 자주 가는데 마침 정북동 토성에서도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 방문.
뜻밖에 관객참여로 진행되는 작품이 있는데 우리 가족의 움집을 짓는 체험이라고 해 고민할 것도 없이 참가.
아이들과 우리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예쁘게 꾸미는 기분으로 즐겁게 시간을 보낸 것만으로도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주변을 비롯해 많은 가족이 경험하면 좋을 것 같아 SNS에 올렸는데 추첨에 당첨이 돼 정영환작가의 아트프린팅 작품까지 받을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해는 항상 오늘의 기억이 날 것 같다며 이번 기회로 더욱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열정팬이 돼 애정하고 홍보하며 평생 응원하는 친구가 되겠다고 소감.
현재 청주공예비엔날레 기획전이 열리는 정북동 토성에서는 매 주말 <오재란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움집 짓기> 체험이 진행 중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3시~16시에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2인 이상의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움집 짓기 키트가 제공된다.
조직위는 집짓기 과정 등 체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매주 2명씩 추첨해 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스페셜 아트프린팅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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