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단체 500여명, 혁신도시 지정 100만 서명운동 홍보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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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01 10:12본문
손화진기자 =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대전시 새마을회 등 10개 시민단체는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되어 역차별을 받고 있는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추가 지정을 위해 1일 오전8시 둔산동 일원에서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추가지정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 참여 촉구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단체회원들은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2회 대전시 내 주요 노선을 돌며 순회 홍보를 진행하고, 길거리 서명활동과 함께 시민단체회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를 통해 서명운동 참여를 확대시킬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 제외에 따른 역차별 해소를 위해 시민사회는 물론 충남 및 중앙·지방 정치권과 함께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추가지정을 위해 지난 8월 29일에는 '혁신도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추진 중이며, 향후 11월까지 서명운동을 완료하고 중앙정부 및 정치권에 혁신도시 추가 지정에 대한 열망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혁신도시 범시민추진위원회 한재득 공동회장은 "대전·충남의 혁신도시 지정은 충청권 공동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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