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일만대교 예산 꼭 반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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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18 10:56본문
최규환 기자 = 경북도와 자유한국당 경북 의원들이 지난 16일 오전 국회에서 가진 예산정책간담회의를 개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포항경제가 어렵고, 포항지진 특별법 통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점 등을 언급하면서 “영일만대교(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역 의원들에게 간곡한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주기로 했을 때 경북도에서 영일만 횡단구간을 포함한 동해중부고속도로를 1순위로 건의했으나 예타 면제 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바 있다.
이날 조찬간담회에는 이 지사를 비롯 도 간부공무원과 이만희(영천·청도) 의원을 제외한 지역 의원 1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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