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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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18 10:32본문
최동만 기자 = ‘칠곡, 평화로 흐르다’의 주제로 지난 11~13일까지 사흘간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렸던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성황리에 폐막됐다.
이번 낙동강 대축전은 육군 제2작전사령부의‘제10회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면서 430m 부교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 콘텐츠와 대축전의 70여 개 넘는 전시·체험 콘텐츠가 만나 볼거리, 즐길 거리가 더욱 알차고 풍성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올해 축전은 역대 최대 규모인 3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의 흥행 요인으로 민·군 통합 행사로 인한 시너지 효과, 롤러장, 별빛유원지, 드론쇼, 에티오피아 문화관 등 지난해보다 다양해진 체험·공연 콘텐츠가 꼽히고 있다.
또 공연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푸드 코트 형식의 식당 운영, 셔틀버스 및 주차장 확대, 대형그늘막 설치 등 관람객의 편의성을 높인 점과 청명한 가을 날씨도 관람객 유치에 한 몫을 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격전지인 낙동강, 관호산성 등의 실경을 배경으로 파사드, 레이저 등의 최첨단 특수효과가 동원된‘실경 뮤지컬 55일’은 이번 대축전의 백미로서 관람객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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