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정신과적 응급상황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전국 최초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운영 지원 및 현장대응팀 신설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10-24 14:21본문
손화진기자 = 대전시에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24기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정신응급의료기관'과 이를 위한 "현장대응팀이 신설된다. 전국최초로 대전시는 정신응급의료기관 운영을 지원하기로 하고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대한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지방경찰청,충남대학교병원과 '정신응급의료기관 지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전시장과 대전지방경찰청장,충남대학교병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 각 기관 관계자들의 상호협력과 정보공유로 공동 응급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정신응급의료기관인 충남대학교병원은 신체질환이 동반된 자·타해 위험 정신응급환자를 경찰과 119에서 이송 시 24시간 진료와 응급입원이 가능해지며,지정정신의료기관 등 병원간 이송체계도 마련된다.
대전시는 정신과적 응급 시 현장출동을 위한 '현장대응팀'을 신설해 경찰,소방과 합께 장신질환 여부 판단,안저유도,상담 등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시,경찰청,소방본부,정신의료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정신응급대응협의체'는 시구별 정기적 운영을 통해 지역 정신응급대응 현황점검 등 지역사화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마련에 각각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광역 및 자치구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질환자 대상 사례관리 및 재활프로그램,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