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철강공단 입주기업 30개사 악취방지시설 설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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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25 16:57본문
최규환기자=지난 22일 포항시청에서 포항철강공단 입주기업체와의 악취방지시설 설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전익현 포항철강관리공단 이사장, 공단지역 기업체인 ㈜동림, ㈜제철세라믹, ㈜한국협화 대표 등 관련기관 및 철강공단 기업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악취 및 미세먼지 없는 친환경 철강공단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기업체에서는 환경오염물질 감축 노력과 노후된 환경시설의 자발적 개선 의지를 갖고, 포항시는 철강공단 입주 기업체에 대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하는 등 모두가 함께 쾌적한 공단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최근 시민 의견수렴 공고를 했던 철강공단 악취관리지역 지정과 관련해서는 먼저 24개 악취배출시설 개선 신청업체에 대한 시설개선을 중점 추진한 후 기업체별 재점검해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업체에 대해서는 신고대상시설로 확대지정하고,
지속적인 환경시설 개선에 대한 투자와 철강공단 주변지역 대기환경영향조사 결과를 반영하는 등 시민과 관련기관 및 기업체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단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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