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야생멧돼지 상설 포획단 가동
- 청주시, 내년 3월 31일까지, 멧돼지 서식 개체 수 50% 감축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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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24 12:32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멧돼지 상설포획단을 구성해 내년 3월 31일까지 야생멧돼지를 집중포획 한다.

시는 경기도 북부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지속해서 발견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상설 포획단 56명 14개조로 구성해 당초 해당 구 관할지역에서만 포획할 수 있는 것을 청주시 전 지역에서 포획 할 수 하도록 포획 구역을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시는 최근 도심지에 멧돼지가 빈번히 출몰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멧돼지 서식 개체 수를 50% 감축하는 목표로 운영할 방침이다.
상설 포획단은 야생멧돼지를 집중적으로 포획하면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찰 활동,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도심지에 출몰할 경우 신속하게 출동한다.
시 관계자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고, 도심지에 출몰하는 야생멧돼지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야생 멧돼지를 집중적으로 포획해 개체 수를 감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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