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65회 백제문화제 6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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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11 15:33본문

한장열 기자=한류원조 백제의 의식주를 테마로 펼쳐진 제65회 백제문화제가 6일 폐막식을 끝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 등 수많은 관람객이 공주를 찾았다.
폐막식은 각 읍·면·동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200여명 및 전문예술단이 참여한 '찬란한 백제여! 영원하라' 공연과 내년 제66회 백제문화제의 만남을 기약했다.
지난달 28일 개막식을 가진 제65회 백제문화제는 역대급 개막식(경찰추산 관람객 5만여명)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으로 백제문화의 특성을 살려 관람객에게 흥미와 감동을 선보였다.
금강 미르섬의 활짝 핀 꽃은 오고가는 행인의 발목을 붙잡았으며, 금강을 따라 화려한 불빛의 황포돛배와 700여종의 유등과, 백제별빛정원의 야경은 관람객에게 황홀감과 추억을 선사한 축제였다.
김정섭 시장은 "65회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아름다움을 연출했다"며 "시는 앞으로 1500주년,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이 되는 2021년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대백제전을 통해 발전과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