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충청북도·경자청, 회전익 정비업체 3곳과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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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31 22:25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충북도․경자청은 31일 오전 10시 도청 소회의실에서 회전익 정비업체 포커스글로벌, 선진그룹, UI헬리콥터와 에어로폴리스 1지구 회전익 정비시설 설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회전익 정비기업 3사는 2020년부터 총 2000억 원(포커스글로벌 430억 원, 선진그룹 1000억 원, UI헬리콥터 570억 원)을 투자해 회전익 정비를 위한 격납고, 부품창고, 백샵, 훈련시설 등을 설치하고 회전익 정비 전문 인력 1000여 명(포커스글로벌 300명, 선진그룹 500명, UI헬리콥터 200명)을 고용해 본격적으로 회전익 정비 사업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 MRO포기 이후 뚜렷한 활용방안을 제시하지 못해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불러일으켰던 에어로폴리스 1지구가 회전익 정비 산업의 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향후 청주에어로폴리스는 회전익 관련 정비, 부품제조, 인력양성 등의 업체를 집적시켜 명실상부한 회전익 정비 산업 클러스터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오늘 에어로폴리스 1지구 협약을 기점으로 향후, 에어로폴리스 2·3지구와 연계한 헬기 MRO 클러스터 구축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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