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에게 더 가까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 대전시, 대전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대전지역버스노동조합 1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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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1-01 15:16본문
손화진기자 = 대전시는 1일 오전 대전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대전시내버스 운송업체 대표 및 대전지역버스노종조합 대표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제동 등 쪽방촌 13가구에 연탄 1만2,500장을 배달했다.
대전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는 2017년부터 13개사 노사대표가 함께 참여해 노사가 화합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스함과 행복을 전달하는 연례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전쪽방상담소의 도움으로 소제동, 정동, 등 43가구를 선정하여 연탄 200~300 장씩 지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연탄은 이제 주변에서 자취를 감춰가고 있지만, 아지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추운 겨울을 나게 할 수 있는 필수품" 이라며 "오늘 시내버스 업계의 작은 나눔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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