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혈액수급 안정화 ‘한마음 한 뜻’
시, 헌혈추진협의회 열고 헌혈릴레이 등 혈액수급 안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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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1-01 15:01본문
손화진기자 = 대전시는 1일 오전 시청6층 회의실에서 혈액수급 안정화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하반기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 경찰청, 충남대학교병원, 상공회의소 및 대한적십자사 대전혈액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저출산 고령화로 혈액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주요 헌혈 연령층(10대~20대)이 감소하고 있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고, 현재 대전시 헌혈 인원은 2019년 9월 기준, 9만 813명으로 2018년 동일기간 9만 251명 대비 약 0.6% 증가했으나 동절기를 맞아 헌혈 인구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관·군 생명나눔 ▲ 헌혈릴레이 운동 전개 ▲ 헌혈 장려 방안 헌혈 참여기관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에따라 경찰청 등 5개 기관은 연2~4회의 생명나눔 헌혈릴레이운동에 참여해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고, 각 기관별 혈액원과 단체헌혈기관 협약을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이와 동시에 헌혈 공가 활용, 자원봉사시간 인정 등 헌혈 장려를 위한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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