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김재종 군수, 군북면 역대 면장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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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1-03 19:56본문
신동언 기자 = 김재종 옥천군수는 1일 군북면을 찾아 전임 군북면장들과 군북면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1998년부터 군북면장을 역임한 12명의 면장 중 8명이 참석해 다양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재임 기간 구상하였던 다양한 지역 발전 방안을 김재종 군수에게 전달하였다.
특히 민선7기에 새롭게 옥천의 대표 관광명소 ‘옥천9경’중 옥천3경으로 선정된 군북면 ‘부소담악’에 대해서는 전국에서 옥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전할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을 요청하였다.
이에 김재종 군수는 나눈 의견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현재 군북면 특화발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어 ‘부소담악’ 주변 사업에 대해 보다 확대를 검토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부소담악’ 주변을 개발해 옥천군 관광의 핵심 자원으로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간담회 후에는 김재종 군수와 전임 면장들과 직접 ‘부소담악’을 돌아보며 개발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송병만 前)기획감사실장은 “현직 시절에는 보지 못한 다양한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전달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나 뜻깊었다.”라며 간담회에 참석한 소회를 밝혔다.
군북면(면장 배종석)은 지역 특수시책으로 년 2회 전임 군북면장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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