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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시,지하역사에 초미세먼지 측정기기 및 공기청정기 설치
대전지하철 초미세먼지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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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1-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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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기자 = 재전시는 지하철 이용시민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27억원(국비11억,시비16억)을 들여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을 내년 3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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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기오염경보(미세먼지주의보 8회, 초미세먼지주의보 12회, 초미세먼지 경보 2회) 및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9회)가 총 31회로 초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불안감이 커졌다.

​따라서 지난 2018년 3월 환경부에서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2018~2022) 5개년 사업을 발표하고, 대전시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우려를 감안하여 지하역사 승강장, 전동차내 미세먼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대전시는 지하역사 승강장 미세먼지 농도를 기준농도 100​ /㎥ 이하, 초미세먼지 기준농도 50/㎥ 이하로 매년 지하역사 공기질을 엄격히 관리해 왔다.

​대전시는 내년 3월까지 도시철도 1호선 22개 전 지하역사에 초미세먼지 자동측정기기 22대, 공기청정기 236대를 설치한다.

현재 지하역사에 초미세먼지 자동측정기기는 10개지역에(​갈마,월평,갑천,유성온천,구암,현충원,월드컵경기장,노은,지족,반석)설치 완료했고,나머지12개지역(판암,,신흥,대동,대전,중앙로,중구청,서대전네거리,오룡,용문,탄방,시청,정부청사)에는 내년 3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하철 전동차내 공기청정기(초미세먼지필터)는 2020년까지 전동차 전체 객실(168대)마다 모두 설치된다.

​앞으로 전 지하역사에 초미셈먼지 자동측정기가 설치되면 환경부 "실내공기질 관리 종합정보망" 과 연계되어 지하역사내 공기질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매월분기마다 시설관리자에게 측정 결과가 자동 통보된다.

통보된 공기질이 초미세먼지 기준농도 ​50/㎥ 를 초과하면 지능형 환기 시스템이 자동 가동되는 등 효율적인 공기질 유지관리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지하철은 시민들의 단순한 대중교통수단이 아닌 일상 생활공간인 만큼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을 통해서 청정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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