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방이 이끄는 혁신, 분권으로 실현되는 반가운 변화
- 대전시,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장 초청 혁신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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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1-12 14:12본문
손화진기자 = 대전시는 12일 오전11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김순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 지방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 위원장은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자치분권위원회의 역할과 함께 진정한 지방분권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자치분권은 지역을 변화시키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관계를 통해 국가를 발전시키는 혁신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부서별 혁신담당자는 물론, 신규 직원들의 혁신모임인 '주니어보드' 등 관심 있는 직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대전시 임재진 정책기획관은 "지방의 혁신은 대전시 공무원들의 변화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 앞으로 공직자들의 혁신 마인드 확산과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의 추진과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정부혁신' 과 '적극행정'에 중점을 두고 공직문화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선 공무원들의 인식변화가 우선돼야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보고, 지난달부터 매월 1회씩 총 3회에 걸쳐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날은 두번째 특강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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