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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보건환경硏, 대기오염물질 검사 확대
- 기존 26종→33종, 특정대기유해물질 대폭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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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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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 1월 1일부터 대기환경보전법이 대폭 개정, 시행됨에 따라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시설에 대한 검사를 강화확대 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대기오염물질은 대기오염의 원인으로 인정된 가스나 입자상물질로 현재 일반대기오염물질과 특정대기유해물질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시행되는 개정안은 11종의 일반대기오염물질 중에서 '브롬 및 그 화합물'을 제외하고 먼지 등 10종의 배출허용기준이 현행보다 평균30% 강화된다.

​아울러 '크롬 및 그 화합물' 등 13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허용기준이 현행 기준보다 평균 33% 강화되고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 8종의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헝용기준이 신설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고성능 액체크로마토그래프를 확보해 대기오염물질 검사를 강화했고, 내년에는 기체크로마토그래프 질량분석기 등 5종의 검사 장비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중 검사 장비가 확보되면 기존 26종의 검사에서 일반대기오염물질 11종, 특정대기유해물질 22종을 포함해 모두 33종의 대기오염물질 검사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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