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포천 전철 7호선, 적정성 검토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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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06 15:13본문

김동환 기자 = 전철 7호선을 양주 옥정부터 포천시까지 19.3㎞를 연결하는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적정성 검토를 마쳤다.
1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옥정∼포천 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돼 연내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들어갔다.
옥정∼포천 7호선 연장사업은 2017년 12월 기본계획 승인을 받아 설계가 진행 중인 도봉산∼옥정(15.1㎞) 구간의 종점을 1조 554억원을 들여 포천으로 다시 연장하는 사업이다.
철도망이 없는 포천시의 숙원사업인 이 사업은 올해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뒤 3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용역을 수행했다.
경기도와 포천시, 양주시는 내년에 모두 70억2천900만 원 예산을 확보해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다. 역사는 포천시에 3곳, 양주시에 1곳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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