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지진 의혹’ 수사, 지열발전소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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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06 20:28본문
최규환 기자 = 지난 2일 오전 포항 지열발전소에서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와 수사관이 촉발된 포항지진의 책임 논란을 규명을 위해 현장조사를 벌였다.
앞서 지난 11월 5일 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비롯해 포항지열발전 사업 관련 주관사인 넥스지오 등 4곳에 대한 압수 수색을 실시한 바 있으며, 현장조사는 압수수색에 이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가는 과정으로 보여진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6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포항지열발전소를 찾아 넥스지오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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