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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장, 논산딸기 세일즈 외교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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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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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황명선 논산시장과 논산딸기 홍보판촉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베트남을 방문해, 싱가포르 대형 유통업체 반춘(대표 탄친히안), H&P(대표 허팡)와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맺고 베트남 유통업체 K&K global trading(대표 고상구)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논산딸기 세계화’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3개국에 1천만 달러 수출대박을 터뜨린 논산딸기가 10개월 만에 싱가포르와 베트남으로 이어진 것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수출특화품종인 킹스베리와 또 다른 수출 야심작 비타베리에 대한 동남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수출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현장에서 철저히 분석하며 판로를 확대할 방안을 찾기도 했다.


특히, 비타베리의 경우 식감이 뛰어나고 당도와 산미의 조화가 이상적인 고품질 프리미엄 딸기로, 논산딸기 브랜드 고급화 전략의 주력상품으로 개발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체결에 앞서 황 시장은 논산딸기의 신뢰성과 우수성을 집중 홍보했다.

 

황시장은 마지막으로 “이번 방문은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수출이 전 세계로 확대되어 농가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농가의 수출 활력이 제고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으로 논산딸기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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