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정기회의 및 첫 포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정책 추진 방안 설명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12-20 11:08본문

이성효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부의장 임영이)는 16일 시청 세종실에서 올해 4분기 정기회의와 19기 구성 후 첫 번째 포럼을 개최했다.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는 지난 9월 24일 시청에서 19기 위원 위촉식과 출범식을 갖고 10월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문위원 연수를 한데 이어 이날 세 번째 전체모임을 열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민주평통 4분기 주제로 분단 이후 70년 가까이 지속되온 남북간 적대적 긴장과 전쟁 위협을 없애고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안'에 대한 사무처의 설명이 있었다.
사무처는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북미관계와 경색국면의 남북관계를 풀어나가기 위한 대내외적인 위협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지난 UN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드는 방안과 2032년 하계올림픽의 서울-평양 공동개최 방안에 대한 노력을 강조했다.
민주평통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추진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는 상황에서 일관되게 대북 통일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통일국민협약' 등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기 위해 내년에 사회적 합의 도출을 목표로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위한 정책적 건의 내용을 마련하고 국민들과 함께 '체감하는 평화'를 만들기 위한 추진 동력을 형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는 19기 출범후 첫 번째 포럼(위원장 홍근진)을 열고 '2020년 국제정세 변화와 남북교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