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고온리·국화도 시민 치유·휴양 관광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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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20 19:08본문

이은환 기자 = 지난 54년간 미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었던 화성시 우정읍 고온리와 국화꽃이 많이 피는 국화도 등 두 어촌마을이 치유와 휴양이 공존하는 천혜의 관광지로 조성된다.
15일 화성시에 따르면 우정읍 고온리와 국화리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0년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의 79%인 186억원(고온리 77억원, 국화리 10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게 됐다.
‘어촌뉴딜 300’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 등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사업이다.
공모선정에 따라 시는 고온리에 국도비에 시비 20억원을 더해 쿠니 PNP(사람, 자연, 평화) 힐링광장을 비롯해 어항시설 정비, 독살 복원 및 해변정리, 개방형 평화기념 놀이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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