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등 10대 분야별 정책 제안
경상북도, 도청 화백당서 정책자문위 전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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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21 09:53본문
최동만 기자 = 경상북도는 16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7기 핵심정책에 대한 폭넓은 자문과 현장과의 소통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초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기업인, 교수, 농업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142명의 위원들로 구성·운영 중이며, 청년과 여성의 비율을 높여 젊고 새로운 시각으로 경북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 10대 분과위원회는 경북의 최대 현안 사업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전 예정지를 비롯해, 저출생 지방소멸 극복 모델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현장, 환동해 북방경제의 거점이 될 ‘포항 영일만신항’등 도정 핵심 정책현장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주요 정책제안으로는 지능형·참여형 스마트 관광 플랫폼구축, 백두대간 중심 힐링산업 기관유치, 경북도 일자리 포털-잡아넷 구축, 문화예술인 지원 온라인 시스템 구축, 한옥마을 활성화 전략 등 10대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앞으로도 도정과 현장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정책제안으로 더 나은 경북을 만드는데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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