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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상당경찰서 기지를 발휘해 연이은『보이스피싱범』검거
-보이스 피싱 인출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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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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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상당서(서장 신희웅)에서는
상당경찰서 용암지구대와 성안지구대에서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연이어 검거하였다.

지난 19일 청주 농협 김소영(43세,여)과장은 청주농협에서 은행 내부 ‘범죄의심 거래 모니터링’이 감지되어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의심되는 손님을 112신고하였다. 이에 상당경찰서장은 범인을 검거하고 1700여만원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김소영(43세,여)과장에게 해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또한 같은날 성안지구대 3팀장 경위 김기성은 보이스피싱 112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서 확인해 보니 이미 피해자는 피해금을 범인에게 전달한 상태였으나 범인과 연락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하여, 인출할 현금이 더 있는 것처럼 범인과 접선을 시도하여 보이스피싱 인출책 A(24세,남)을 현장에서 검거 하였다.71e32b6f6a432fee0b672b1ef06296d4_1577260140_7419.jpg신희웅 서장은 “경찰 등 공공기관에서 전화상으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기에 돈을 요구하는 등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를 받을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신고만이 보이스피싱을 예방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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