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종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성탄절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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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28 09:52본문
이은장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이 노후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성탄절과 연말연시 지역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에 크리스마스트리와 조경수·초화류를 식재하고, 언제든지 시설 내부를 산책할 수 있도록 가로등과 아름다운 야간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동면 심동로 354에 위치한 생활폐기물 종합처리시설은 성인 기준 일일 이용료 3,000원만 내면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등을 갖춘 스포츠센터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소각시설에 대한 인근 주민의 인식이 크게 개선된 것은 물론, 방문객이 일일 300명에 이를 정도로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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