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이색 주민센터건립, 미주개발과 ‘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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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28 09:24본문
박개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일(금) 오전 11시, ㈜미주개발과 ‘청량리동 주민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미주개발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대문구청과 ㈜미주개발은 민관 상생의 기틀 아래 청량리동 주민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했다.
현 청량리동 주민센터(왕산로43다길 5)는 건립된 지 34년이 넘어 시설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신축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동대문구는 청량리동 주민센터 청사의 신축을 추진해 왔다.
동대문구는 ㈜미주개발의 제안서를 바탕으로 ㈜미주개발과의 협의를 거쳐, 해당 건물 내 총면적 2,231.68㎡(지하 1~2층, 지상 1층, 지상 4층) 공간에 청량리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동대본부 등이 함께하는 복합청사를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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