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 관련
반납자 전원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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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1-08 11:54본문
문이주 기자 = 광주시는 고령운전자 증가와 함께 노화로 인한 신체능력 저하로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운전자들이 자진해서 운전을 그만둘 수 있도록 지난해 6월부터 70세 이상 고령자가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할 경우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465명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여 이중
예산 확보한 500명에게 무작위 추첨을 통해 12월말에 교통카드를 지급하였다.
광주시는 금년에 20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운전면허증을 반납하고도
교통카드를 받지 못한 어르신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더 많은 어르신들의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을 유도하여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납자 전원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2019년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어르신 교통카드 지원사업
- 광주시는 예상보다 많은 운전자가 면허증을 반납하자 엑셀프로그램을 활용
무작위로 당첨자 선정, 일부 반납자들은 “가장 먼저 면허증을 반납했는데도
왜 교통카드를 주지 않느냐”는 항의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