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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공동주택 위탁관리업체 관계자 간담회 개최
- 투명하고 안전한 관리문화 정착 및 관계자 역량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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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1-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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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31일 시청 별관 우민타워에서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안전한 관리 문화 정착과 관리업체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위탁관리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백운에프엠, ㈜세영개발, 거창유지관리(주), 부건피앤피(주), 우리관리(주), 대한주택관리사 충북도회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2019년도 성범죄 취업 제한 점검자료 제출 요청과  2019년도 회계감사보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 안내, 찾아가는 주민학교 운영 안내와 관내 위탁관리업체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현재 청주시내 공동주택은 총 624개 단지이며, 300세대 이상 또는 150세대 이상 중 승강기가 설치됐거나, 중앙집중식 난방이 설비돼 의무관리 대상이 되는 공동주택은 341개 단지이다. 그 중 87%를 위탁관리업체가 관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공동주택 관리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위탁관리업체 관계자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적 문제점을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공동주택이 효율적으로 관리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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