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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울릉저동우체국 존치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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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2-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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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만 기자 = 울릉군 울릉읍 소재 울릉저동우체국이 올해 직영국 합리화 대상 우체국으로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리화 대상 우체국으로 최종 확정되면, 울릉저동우체국은 폐국되고 우편취급국으로 전환되어 금융서비스는 종료되고 우편서비스만 제공하게 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상당한 불편과 민원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2월 17일 김병수 울릉군수, 정성환 울릉군의회 의장, 남진복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지역주민 대표 등이 경북지방우정청장을 면담하고, 울릉저동우체국의 존치를 건의했다.


김영관 경북지방우정청장은 울릉의 섬지역 특수성과 우체국 사무의 공공성을 감안하여 “울릉저동우체국의 존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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