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스코, 직원이 만든 영상으로 직무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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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2-21 09:42본문

최규환 기자 = 포스코가 베테랑 직원들이 보유한 현장 기술을 짧은 동영상을 통해 전수할 수 있는 지식 공유 플랫폼인 ‘포스튜브(POSTube)’를 새롭게 구축했다.
포스코는 17일부터 사내 이러닝 사이트를 통해 포스튜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포스튜브는 직원이 직접 직무 노하우 영상을 올리고 공유할 수 있도록 사용자 제작 콘텐츠(User Created Contents) 방식으로 운영된다.
콘텐츠 종류도 다양하다. 기술, 품질 뿐만 아니라 안전, 정비 등 다양한 테마로 직원들이 10분 이내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고 직원간 이를 공유하면서 상호 학습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다.
포스코는 포스튜브 운영으로 현장 고근속직원들의 직무 노하우가 더욱 체계적으로 전수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제철소의 경우 향후 5년간 2천여명의 직원이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어 포스튜브를 활용한 업무 지식의 전승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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