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출입 관리 강화
- 27일부터 출입자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의무화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2-27 18:09본문

신동언 기자 = 차량등록사업소가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주출입구를 지정, 한층 더 강화한 출입 관리에 나섰다.
그간 차량등록사업소는 ▲청사 입구와 민원창구마다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때 소매로 가리기, ▲의심증상이 있을 시 바로 신고하기 등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한 행동수칙을 홍보하는 배너를 자체 제작하고 적극 홍보해왔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업무를 봄과 동시에 경각심을 갖도록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운동을 전개해왔으며, 운천신봉동 새마을지도자와 연계한 방역활동 및 전 직원 예방수칙 특별교육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가 심각단계에 접어들고, 청주시에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27일부터 한층 더 강화한 출입 관리를 결정, 주출입구를 제외한 다른 출입구는 폐쇄하고, 주출입구에 2명씩 안내요원을 배치해 코로나19 대응수칙과 손 소독을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차량등록사업소 출입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하지 않을 경우 출입이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요즘 확산방지를 위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라며“예방수칙의 적극 실천으로 하루 빨리 코로나19 없는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 경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