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면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국정일보 이은장 기자
31일까지 비탈면 시설 이상 유무·상태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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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06 18:22본문

국정일보 이은장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은일)는 6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하기로 했다.
오는10일부터 31일까지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매년 2∼3월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시설이 약해지면서 사면, 옹벽·석축 등지에서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전의면 행정복지센터는 관리부서와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취약시설, 급경사지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여 사전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탈면 배수·낙석방호·보강·표면보호시설 이상 유무 ▲비탈면 균열·침하·세굴·배부름·지하수용출 등 상태를 점검해 해빙기 붕괴위험 발생이 높아 사전에 안전 점검을 하기 위한 예방이다.
또한 이은일 면장는 점검결과 붕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는 필요한 행정절차를 통해 위험요소가 해소될 수 있도록 안전 조치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이은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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