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름동,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국정일보 이은장 기자
사면·도로·시설물 등 점검…3월말까지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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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05 11:21본문
국정일보 이은장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동장 여상수)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매년 2∼3월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시설이 약해지면서 사면, 옹벽·석축 등지에서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아름동은 사면, 도로, 시설물, 체육시설에 대한 점검 결과 큰 위험 요소는 없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3월말까지 보수·보강 등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 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동별 자생단체 등을 적극 활용해 재난대응예방대책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생활공간 주변에서 이상 징후 발견 시 아름동주민센터나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정일보 이은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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