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김근태 예비후보 검찰,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공직선거법 위반 서류·컴퓨터 파일 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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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10 07:23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검찰이 미래통합당 김근태 총선 예비후보(공주·부여·청양)의 공주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은 지난 5일 오후 3시경 김 예비후보사무실로 수사관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관한 서류와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했다.
김근태 예비후보는 직접 의뢰한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기자들에게 공표하고 공모한 선거사무원ㅇ씨는 유권자 4만 3000여명에게 '자신이 앞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하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근태 예비후보와 선거사무원 ㅇ씨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현행 선거법상 여론조사는 사전 신고와 함께 결과도 반드시 공표해야 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토록 의무화돼 있으“며 김 예비후보는 최근 무소속 출마도 염두해 뒀던 것으로 알려져 한편 미래통합당은 4일 공주·부여·청양 선거구 후보로 정진석 의원을 공천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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