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기업인협회·여성기업인협회, 코로나19 위문품 전달,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 컵라면, 음료수, 떡, 커피 등 격려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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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13 07:01본문

[변상주 기자] = 충주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충주시기업인협회(회장 김종순)는 지난 10일 보건소 비상대책본부를 찾아 300여만 원 상당의 간식(빵, 우유, 음료 등)을 전달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는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 보건소 전 직원은 현재 진료업무를 중단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접촉자 관리, 방역 등에 투입돼 코로나19 비상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김종순 기업인협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종식될 수 있도록 수고하는 직원들에게 기업인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지키기 위해 직원들이 먼저 지치지 않고 힘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같은 날 여성기업인협회(회장 함옥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방역업무 종사로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공무원들을 위문하기 위해 5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충주시에 전달했다.
함옥희 여성기업인협회 회장은 “이날 전달된 컵라면, 음료수, 떡 등은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힘든 관계자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서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길형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한 충주시 기업인협회·여성기업인협회 회원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코로나19의 조기종식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happyok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