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서발전, 중소기업 11곳과 '품질 경쟁력 강화' 협약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4-23 23:26본문
2023년부터 41개사 품질 컨설팅, 발전산업 상생 강화

울산=[국정일보] 23일 한국동서발전 대회의실에서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과 11개 사 중소기업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2025.04.24.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3일 본사에서 11개 중소기업과 발전설비 제작·정비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품질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기업은 대영정공, 두온시스템, 반도호이스트크레인(주), 용광후렉시블공업(주), (주)금성풍력, (주)삼송엔지니어링, (주)썬테크, (주)에스제이산업, (주)케이디엠텍, (주)티티엠, 한국케이밸브(주) 등 11개 사다.
동서발전은 협약기업에 정비 적격기업 인증 취득을 위한 맞춤형 품질경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품질경영 수준 진단 및 맞춤형 현장 컨설팅, 장기보유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기술 표준규격 제공 등이다.
정비 적격기업 인증은 발전소 정비 품목의 제작, 정비에 대한 기업의 기술 및 품질보증 능력을 평가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취득 기업은 동서발전을 비롯한 발전 5사의 입찰에 참여할 기회가 확대된다.
김봉빈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품질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은 중소기업이 발전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향후 상생의 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2023년부터 정비 적격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8개 사 인증 취득을 지원했다. 올해는 그 규모를 대폭 확대해 23개 사를 지원하고 발전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