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공무원, 코로나19 극복위한 성금 모아 고통 함께 나눠
허석 순천시장 1천만원 기탁에 이어 1500여 공직자 함께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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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26 20:35본문
이상만 기자 =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고통을 나누기 위해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24일 고위공직자 급여 30% 기부 행렬에 동참하기 위해 월급 30%의 4개월분에 해당하는 1천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와 함께 순천시청에 재직하고 있는 1500여명의 공직자들도 특별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순천시는 6천여만원으로 예상되는 성금 모금활동이 종료되는 즉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임대료 인하, 각계각층의 성금 및 물품기부, 자원봉사 참여 등 깨어 있는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해 주신 순천시민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같은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해 준 공직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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