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7,317억원 긴급 비상 추경 편성 군의회 제출
코로나 대응 예산 120억원 , 재난 기본소득 지원 70억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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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26 20:19본문
이상만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 19 위기 극복 및 긴급 민생경제안정 지원금 120억원을 포함해 제1회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7317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당초예산 6,546억원보다 771억원(11.8%)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7,152억원(12.1% 증), 특별회계는 165억원으로 변경없이 각각 편성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최근 국가 추경 확정 및 전남도 추경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흥군의회의 적극적인 동의로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군은 이번 추경예산안에 코로나 19 극복 대책으로 지자체별로 확산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 즉 재난 긴급생계비 지원 절실성이 있다고 판단해 전남도 지원기준안에 맞춰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70억원을 긴급 편성했다.
더불어, 코로나 19 극복 관련 예산으로 방역체계 강화를 위한 방역물품과 마스크, 손 소독제, 열화상 카메라 및 음압 특수구급차 구입 등 7억5100만원을 비롯해 민생안정, 지역경제 회복, 소상공인 등 어려움 해소를 위한 43억원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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