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과수 저온 피해 극복 위해 꽃가루은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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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10 16:03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는 평년대비 다소 빨라진 개화기를 맞아 농업기술센터 내 과수 꽃가루은행을 지난 1일부터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최근 봄철 이상 저온으로 인해 청주시 최저온도가 –5℃까지 떨어져 일찍 개화가 된 과수가 심한 꽃눈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과수의 착과율이 떨어져 과실 생산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른 착과율을 향상하고 고품질 과일생산을 이루기 위해 청주시는 꽃가루은행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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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봄철 이상저온으로 인해 꽃눈 피해를 입은 농가들은 꽃가루은행을 이용해달라”라며“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청주시 과수농가들의 안정적인 결실을 도모하여 농업인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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