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로복지공단, 동반성장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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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4-23 23:29본문

울산=[국정일보] =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이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WAVE 2024(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서 중소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 제품 등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근로복지공단 제공) 2025.04.23.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이 민간의 창업 및 경제활성화 유도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매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실시된다. 2024년도 평가는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중 근로복지공단이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역사회 및 협력기업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공단은 밝혔다.
이번 결과를 이끈 핵심 요소는 공단 재활공학연구소가 보유한 재활보조기기 분야의 특허 기술의 개방·공유를 통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이다.
공단은 중소기업과 공동 연구·개발로 다양한 재활보조기기의 국산화·상용화에 성공해 '윈윈 아너스'에 선정되기도 했고, 국내·외 판로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왔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프리마켓 개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도 했다.
박종길 이사장은 "민간기업과의 상생협력과 경제 활성화는 공공기관으로서 이행해야 할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공단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도 안정과 안심을 주는 동반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