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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새마을회‘생명살림운동’양삼(케나프) 식재
- 양삼 식재로 지구 온난화 예방에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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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5-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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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새마을지도자청주시협의회(회장 김진각)는 6일, 문의면지회와 10여명이 함께 모여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문의면 남계리 일대 농지에 200평 규모로 양삼(케나프) 씨앗을 파종했다. 


기후온난화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생명살림운동으로 박용순 문의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의 개인농지에 협조를 받아 양삼(케나프)을 선정하여 식재했다.  

 
양삼(케나프)는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세계 3대 섬유작물로 꼽히는 1년생 무궁화과 식물로 생육기간이 비교적 짧고(평균 120일),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식물의 5~10배로 뛰어나며, 식용, 축산용, 산업용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청주시새마을회에서는 파종 이후 양삼의 성장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 및 관리하고, 식재결과를 널리 전파하여 지구온난화 예방에 힘쓸 뿐만 아니라 축산업에 사용하여 농가소득 창출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용순 회장은 “오늘 파종한 양삼 씨앗이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는 대체식물로써 역할을 해 환경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생명살림운동을 꾸준히 추진하여 지구 공동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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