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보건소, 국가 암검진 사업 시행
- 짝수년도 출생자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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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5-14 10:01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를 유도하기 위한 국가 암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시행한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 짝수년도 출생자로, 5대 암종별 대상으로는 ▲위암 만40세 이상 남·여 ▲간암 만40세 이상 남·여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 ▲유방암 만40세 이상 여 ▲자궁경부암 만20세 이상 여 ▲대장암 출생연도 상관없이 만50세 이상 남·여 모두 대상이며, ▲폐암은 만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남·여 (*평생 흡연력을 표시하는 단위로, 하루에 피우는 담뱃갑 수와 흡연한 기간을 곱하여 계산)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추가 시행되고 있다.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검진 안내문과 신분증 지참 후, 암검진 지정 병‧의원에서 올해 연말까지 검진 받을 수 있으며, 아울러 무료 국가 암검진을 통해 암 진단을 받을 시, 관할 보건소에서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일부 지원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로 건강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연말에 수검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나, 정기적인 암검진으로 조기발견, 치료하면 암으로 인한 사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올해 안에 꼭 검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