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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택시업계 8억 8천만원 투입, 2차 추가 방역물품 지원
- 전 운수종사자 영업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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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5-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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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택시업계에 방역물품 구입비로 8억 8천만원 추가 지원에 나섰다. 이는 지난 2월 택시기사 확진자 발생에 이은 두 번째 지원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 상황에서 안전한 택시 승객과 운수종사자를 위해 추가로 지원한 것이다. 


12일부터 개인택시 청주시지부에서는 3일 동안 부제 차량을 대상으로 장암동에 있는 아름다운 웨딩홀에서 개인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배부한다. 법인택시에게는 지난 11일까지 각 법인회사에 방역물품 배부가 완료됐다.


개인택시 청주시지부에서는 지난 1차 지원과 똑같이 마스크와 손 소독제 및 차량 소독제가 담긴 방역물품 차량 1대당 10만원 상당 방역물품을 배부한다. 이번에 지원한 방역물품은 한 달분 사용량으로 앞으로 코로나19의 추후 상황을 지켜보며 더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방역물품 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안전운송의 확보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택시 영업 중 전 운수종사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11일 개선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전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40만원씩 특별지원하는 지원금도 이번 주 내로 단계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주시에서는 택시 운수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차량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택시가 코로나19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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