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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 버스승강장에 ‘사물주소’ 부여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버스승강장 153개소에 주소 부여..,긴급상황 시 위치정보 제공으로 시민 안전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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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5-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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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계룡시는 버스승강장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위치정보 사각지대 해소하고 도로명 주소체계를 고도화한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시설물 위치를 도로명 주소를 활용해 주소를 표시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으로 시설물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난해 말까지 택시승강장 5개소, 지진옥외대피소 9개소에 사물주소 부여를 완료했으며, 오는 5월말까지 관내 버스승강장 153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 할 계획이다.  

 

부여된 사물주소는 안전 및 재난사고 등 긴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파악으로 빠른 대처를 가능하게 해 시민들의 안전을 한층 제고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9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앞두고 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위치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교통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 제고를 위해 정확한 위치정보와 주소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hyo4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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