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공직자, 1회 이상 농촌 일손 돕기 참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5-16 11:32본문

조덕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외국인 근로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모내기와 양파, 마늘 수확 등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섰다.
시는 고령화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 등에 따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시청 공직자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시청 농정과와 읍·면·동, 지역 농협과 협조를 통해 농촌 일손 돕기 지원 창구를 마련해 고령농 등 농작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세 농가를 중심으로 인력을 중계하는 등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14개 농가를 대상으로 230여 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못자리 설치 부터 과수 꽃따기, 적과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상반기 중에는 모든 공직자가 1회 이상 일손 돕기에 참여키로 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