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22 16:54:3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북] 포항·경주 위탁 택배 노동자들 "우정 당국 규탄"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5-16 11:25

본문

ada4ed2d3238ee4544a6235d6165f2e7_1589596022_7317.png
 

최규환 기자 = 포항과 경주에서 근무하는 위탁 택배 노동자들이 우체국 배송물량 통제에 반발하고 나섰다. 배송하는 택배 물량에 따라 수입이 정해지는 만큼, 이를 제한하는 것은 사실상 택배 노동자들의 수입을 통제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생계마저 위협하는 조치라며 이의를 제기한 것이다.


반면 경북우정청은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따른 택배 급증으로 위탁 택배에 투입할 예산이 부족해진 상황이라며 배송물량 조절은 위탁 업체들과 합의한 계약 내용에 따라 내린 조치로, 한동안 택배 물량을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이하 노조)은 11일 경북우정청 앞에서 ‘포항·경주 위탁 택배 노동자 생존권 사수를 위한 대구·경북지역 간부결의대회’를 열고 택배 물량을 제한한 우정 당국을 규탄했다.


노조는 올해 우체국에서 조합원 1명이 주당 920개의 택배 물량을 배송할 수 있도록 약속했으나 예산 부족을 이유로 1인당 하루 택배 물량을 144개로 제한하는 일방적인 결정을 내린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