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위한 민·관 협업 시작
35인의 민간 활동가 및 공무원, 주민자치 민관협의체 위원 위촉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5-17 10:48본문
이상만 기자 = 전남 순천시가 2021년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순천시는 지난 12일 순천 청년센터에서 35인의 주민자치 민관 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주민자치의 의미와 가치’를 주제로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자치 민관협의체’는 2021년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앞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상시 논의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 전문가와 활동가, 행정안전부, 순천시 관계 공무원 35인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매월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주제 선정을 통해 심층적인 토의를 진행하고,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주민자치 시책을 만들어 많은 주민과 함께 공유해 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